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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마지막 출근으로 생각나는 것들을...

관리자 | 2017.12.29 11:01 | 조회 200

2017년 마지막 출근으로 생각나는 것들을...


아침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한 가지 업무만 하면 마무리를 지을 수 있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2017년을 뒤돌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7년 새해 많은 계획들을 했습니다.

이 계획들 이루이기 위해서 살아간다면 정말 행복한 일들만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 계획은 다 이루지 못했습니다.


뭐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지내며 한해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그저 그 대부분의 사람 중에 한 사람이뿐이지만 어찌하겠습니까?

나도 사람인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기쁨도 많았던 캠낚자 활동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왠지 극과 극의 사람을 만나는 것 같았고 서로를 감정적으로나 일적으로 하나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양보로 조금은 좋아졌다고 하지만 저도 아직 확신이 없습니다. 그저 마음만 내려놨을 뿐입니다. 또 언제 서로 으르렁 대며 일을 벌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직장에서도 많은 스트레스로 하루하루 견디며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름사람들이 말하는 '내려놨다. 또는 포기하다.'인데 저는 그런식이 아닌 이해했다 또는 인정했다가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뭐 이런 마음이 된지는 몇일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하게 편안해진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제가 잘 통제하고 선택해야 할 문제이기는 하지만요.


가정에서 올해는 많이 행복했습니다.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 덕분에 저는 행복했습니다.


교회는 약간 최악입니다.

교회에서는 봉사라고 말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지옥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교회가 지옥이라니 매주는 아니지만 두통에 시달리고 사람들과 가식적으로 말을 해야 하고 무척 힘든 한해였습니다.


그래서 쉬고 싶다는데 사람들은 이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게 믿고 싶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쉼과 휴식을 가져야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일들이 복잡하고 다양하게 매일 문제를 풀어가면서 살아왔습니다.

수치상으로 하면 50점 정도 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정리해보려고합니다.

저는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만에 빠져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그릇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그러니 사람을 미워하게 되고 관계를 끊어 버리게 되어버렸습니다.

이래도 되는 것일까? 이제는 이래도 돼! 관계를 끊어버려도 돼 라고 생각을 굳혀버렸습니다.


2017년 마지막 출근하는 날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저 스스로를 분석해보니 지인의 말대로 부정적 사고를 많이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캠낚자의 모토가 창조적 활동이 동기부여가 되어 삶의 여유와 목표를 이루어 가는 것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게 되는 것이 답답하기만 할 뿐입니다.

역시 저는 부족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018년도에는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선한투지의 마음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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